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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 '디스패치'는 1일 BTS 지민에 동경해 '한국인이 되고 싶다'며 성형을 반복하고 있는 영국 남자가 새로운 성형계획을 밝혔다고 보도. 해외미디어 '뉴스위크' 기사를 인용해 인플루언서 올리 런던은 외형을 더 한국인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시 성형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Oli London 씨는 "다음 달 터키에서 얼굴 전체(의 성형 수술)과 목 리프팅 시술을 받는 예약을 넣었다"며 "지금보다 얼굴을 더 작고 귀엽게 하고 싶다"고 언급.
또 "이런 이야기를 한 것으로 화내지 말아달라"고 전치한 다음 "한국(남성)의 평균 수준에 맞게 성기축소 수술도 받을 예정"으로 이미 수술 비용과 방법도 확인 끝났다고 밝혔다.
Oli London씨는 Instagram에 “99.9% 코리안(한국인)과 새로운 사진도 투고했다. 그의 투고에 네티즌들은 “거기까지 해야 되나… .
2022/02/02 09:21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