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소녀 시대), '샤이니'키도 탐내는 수제 팔찌를 자랑
태연 (소녀 시대)가 색다른 손재주를 자랑했다.

28 일 오전 태연은 개인 SNS에 "팔찌, 내가 만든?"라고 쓰고 셀카 몇 장을 업.

사진을 보면 태연은 자신이 만든 팔찌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있다. 자연스럽게 結わえ 헤어 스타일과 청량감 넘치는 블루 블라우스, 빨간 입술이 눈길을 끈다. 태연 특유의 익살 표정도 인상적이다.

특히 현재 군 복무중인 '샤이니'키가 "나는 민트 색상으로 하나"라는 글을 남겨두고 흐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태연은 지난달 새 싱글 'Happy'를 출시했다.
2020/06/28 19:2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