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 뭘 입어도 잘 생겨
배우 이민호(34)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이민호의 인스타그램에는 '와하'라는 댓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이 올랐다.

흰 셔츠를 입고 따뜻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민호는 미소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돈된 꽃미남의 눈썹이 인상적이다.

이민호는 오는 3월 25일 공개되는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 '파칭코'에 출연한다.

'파칭코'는 4대에 걸친 한국인 이민 패밀리 스토리를 통해 역사가 관통한 개인의 이야기를 장대한 스케일로 그린다. 같은 이름의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2022/02/15 14:5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