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드래곤 (빅뱅) 애견 방치 소동이 부상 ...
한국 남성 그룹 "BIGBANG"G-DRAGON 애견 방치 소동이 부상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G-DRAGON의 부모가 운영하는 펜션에서 보내는 애견들의 근황을 쓴 글이 화제가되었다.

이 글의 작성자는 G-DRAGON의 애견 가호와 졸리에 대해 "눈썹이 눈을 자주 자극하여 눈물도 많이 나왔다", "애견들은 힘없이 미약했다"고 묘사 있으며, 2 마리의 애견이 제대로 된 관리를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글의 작성자는 가호와 졸리의 발톱이 너무 길어 수술을해야한다 상태라고 한 뒤 "손톱이 너무 길면 손톱을자를 때 혈관까지 잘려 피가 나올 것"이라고 경고 했다. 계속 두 마리의 견종이 피부병에 약하고, 기온의 영향을 받기 쉽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적당하다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 길러지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2020/06/29 19:1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