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JIN에 셰프 이영복이 '원포인트 레슨'… 혼자 먹어도 맛있는 '메은탕'을 전수
'방탄소년단' JIN에 셰프 이영복이 '원포인트 레슨'… 혼자 먹어도 맛있는 '메은탕'을 전수
요리사 이영복이 그룹 'BTS' JIN과의 나이를 넘은 우정을 전했다.

이영복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포인트 레슨 요리에 정성을 담아 석진. BTS #석진 #요리 만드는 걸 #요리 레슨중 #이영복 셰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IN 옆에서 사이좋게 메운탕 만드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 이영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아버지와 아들처럼 친숙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사람까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JIN이 소속된 'BTS'는 3월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메인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2/02/17 14:3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