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 유모차를 밀고 밝은 미소 ... "행복한 날"
배우 류승범이 육아 한창의 아버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류승범은 28 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고 "행복한 날"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가 직접 게재 한 사진을 보면, 유모차를 밀고있는 류승범의 모습이 찍혀있다. 이 사진은 아내가 찍은 것으로 예상된다.

버킷 모자에 의해 그의 눈이 절반 숨어 있지만, 웃고있는 얼굴을 통해 아버지로서의 행복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류승범은 3 년 동안 사귄 그녀와의 결혼을 앞두고있어 이달 중순에 먼저 장녀가 탄생했다.

그의 아내는 슬로바키아 화가에서 류승범보다 10 살 연하이다.

한편 류승범은 연예 기획사 SEMcompany 소속이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2020/06/29 23: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