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순재 매니저에 쓰레기 분리 수거 강 또는 "하인처럼 일했다는 보도 억울"
한국 배우 이순재가 자신을 하인처럼 일하고, 부당 해고했다는 전 매니저의 주장이 나온 가운데, 이순재 측이 기자 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힌다 고 전했다.

이순재 측 관계자는 30 일 news1에 "SBS '8 뉴스'보도가 너무 일방적 인 이야기만을하고 있었다"며 "반박해도 정확하게 팩트를 결정해야, 조기에 기자 회견을 열고 오해 된 부분과 정확한 사실 관계에 대한 입장을 표명 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2020/06/30 23: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