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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은 30 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용하에 만나러왔다. 벌써 10 년이 지난구나. 오늘도 역시 비가구나. 6 년 만에 온군요. 자주 오는 않고 미안하다 친구 야 "고 썼다.
계속해서 그는 "오는 길 야생화 (Wild Flower)를 듣다 보니 감정이 복 받쳐 와서 차를 세우고 잠시 울었다. 열심히 행복하게 살거야, 너도 하늘에서 아무런 고민없이 행복 살아 "고 추모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함께 게재 된 사진에서 김현중과 박용하 씨는 얼굴을 기대고 카메라를 보면서 우정을 자랑하고있다.
김현중은 고인의 기일을 맞아 추모 관을 찾는 등 변함없는 그리움을 나타내고있다.
2020/06/30 23:30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