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전 애프터 스쿨), 순수 전신 화이트 룩 ... 거식증 소문에서 탈피했다 "건강미"
한국 여성 그룹 '애프터 스쿨'출신 여배우의 유이가 오늘 (1 일) 자신의 Instagram에서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온몸 화이트 룩으로 순수한 매력이 돋보 있었다. 안개 낀 들판에 선 유이 스타일의 장점으로 주목을 받았다.

무엇보다 건강한 유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최근 MBC '나는 혼자 사는'에 출연 해 과거로 떠오른 거식증 의혹이 스트레스 이었다는 것을 고백했다. 신체에 대한 과도한 관심에 8 년간 1 일 1 끼만 먹고 않았다는 것을 밝히고 있었다.

하지만 유이는 최근 세미 누드 화보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 박수를 받았다. 악성 댓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사는 모습에 응원의 목소리가 사장되었다.

유이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 증강 콩 가라'에 출연한다.
2020/07/02 23: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