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와키 사쿠라가 멤버 새로운 걸그룹 「LE SSERAFIM」, 다른 멤버의 이름의 유출설 부상…네티즌 추측 확산
‘HYBE 첫 걸그룹’ ‘LE SSERAFIM’ 멤버 이름이 유출된 것이 아닌가 하는 주장이 나온다.

HYBE는 4일 첫 멤버 공개로 미야와키 사쿠라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 이날부터 9일까지 멤버를 순서대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LE SSERAFIM’의 멤버로 사실화된 것은 그 밖에 ‘아이즈원’ 전 멤버 김채원과 ‘프로듀스 48’에 출연한 허윤진. 김채원은 미야와키 사쿠라와 함께 HYBE 산하 레이블의 SOURCE MUSIC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허윤진도 SOURCE MUSIC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전해져 ‘LE SSERAFIM’의 멤버가 될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LE SSERAFIM’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대중으로부터는 다른 멤버에 대한 추측도 나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LE SSERAFIM」의 홈페이지의 소스 코드를 분석한 일부의 인터넷 유저가, SAKURA(미야와키 사쿠라)나 KIM CHAEWON(김채원) 외, KIM GARAM(김가람), HONG EUNCHAE(홍은채), 카즈하(카즈하), 홍은진(홍은진)의 이름을 찾아 나중에 공개되는 멤버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펼쳐지고 있다.

또 5일 김가람, 6일 홍은채, 7일 김채원, 8일 카즈하, 9일 호윤진의 영상과 사진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E SSERAFIM’은 5월 데뷔 예정으로 그룹명은 ‘IM FEARLESS’를 애너그램(문자의 배열을 바꾸어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만드는 놀이) 방식으로 만들어진 명칭으로 ‘세상 시선’ 에 동요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인터넷 유저의 추측대로 멤버들이 공개될지, 또 다른 볼거리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2022/04/05 14: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