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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LE SSERAFIM’ 사진 몇 장을 올렸다.
‘LE SSERAFIM’ 멤버들은 촬영을 위해 모였다. 사쿠라는 김채원, 허윤지,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와 함께 6인 6색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했다.
데뷔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그녀들은 카메라 밖에서 자연스러운 사진으로 기대를 높였다. 6명 모두 각자의 개성과 분위기에서 한꺼번에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LE SSERAFIM’은 HYBE의 산하 SOURCE MUSIC이 협력해 론칭한 첫 걸그룹이다. ‘LE SSERAFIM’이라는 이름은 어나그램한 것으로, 세계의 시선을 뒤흔들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사를 담고 있다.
한편 ‘LE SSERAFIM’은 오는 5월 2일 첫 미니앨범 ‘FEARLESS’로 데뷔한다. 첫 미니앨범 작업은 'BTS' 제작진으로 유명한 HYBE 방시혁 의장과 김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서포트에 나섰다.
2022/04/15 14: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