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와 교제중인 DAWN(이동), 이번에는 젖꼭지에도 문신 "너무 너무 아팠다"
현아와 교제중인 DAWN(이동), 이번에는 젖꼭지에도 문신 "너무 너무 아팠다"
한국 가수 DAWN(이동/27)이 상반신 문신을 공개했다.

DAWN은 25일 Instagram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상반신 문신이다. 하트, 새, 구름 등의 일러스트가 문신으로 새겨져 있다.특히 젖꼭지 문신에 대해 한 팬이 Did it hurt?(아프지 않았나요?)라고 코멘트에, DAWN은 「very very(굉장히, 몹시)」라고 회답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DAWN은 가수 현아(29)와 2016년부터 교제 중이다.
2022/04/27 14:2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