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도 환 입대를 하루 앞둔 이민호와 2 샷 ... 단발 모습을 공개
배우 우도 환 7 월 6 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짧게 자른 헤어 스타일을 공개했다.

우도 환은 5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다녀 오겠습니다, 폐하"라는 글과 배우 이민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입대를 앞두고 짧게 머리를 깎은 우도 환이 이민호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SBS 드라마 '더 킹 : 영원한 군주'에 출연 한 두 사람이 드라마 촬영을 마친 후에도 우정이 계속되고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입대를 결심 한 듯 밝게 웃고있는 우도 환의 모습에서 순박 한 매력도 감 돕니 나오고있다.

6 일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우도 환 안전과 건강의 이유로 팬들의 배웅 인사 나 기자 회견 등 공식 행사없이 조용히 입소 할 예정이다.
2020/07/06 20: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