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에 출연 검토도 확정 NO
한국 배우 이선균이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에 출연 제의를 받고 협의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 일 소속사는 "영화 '크로스」에서 제안을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출연이 확정 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영화 '크로스'의 연출은 '가타카'(1997), "시몬"(2002), 「TIME / 타임」(2011), 「호스트」(2013), "ANON 아논」(2018) 등 를 다룬 앤드루 니콜 감독이 담당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작품은 가상의 다인종 "미래 분단 국가 '를 배경으로 가난한 나라와 부자 나라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또한 이선균은 국경 수비 대장의 기드온 역으로 제안 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출연에 대해서는 확정 단계가 아니라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0/07/06 19: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