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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 소속사는 "영화 '크로스」에서 제안을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출연이 확정 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영화 '크로스'의 연출은 '가타카'(1997), "시몬"(2002), 「TIME / 타임」(2011), 「호스트」(2013), "ANON 아논」(2018) 등 를 다룬 앤드루 니콜 감독이 담당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작품은 가상의 다인종 "미래 분단 국가 '를 배경으로 가난한 나라와 부자 나라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또한 이선균은 국경 수비 대장의 기드온 역으로 제안 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출연에 대해서는 확정 단계가 아니라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0/07/06 19: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