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임신설 부상” 여배우 장미인애, 일반 남성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소속사 “임신설은 직접 밝힌다”
【공식】“임신설 부상” 여배우 장미인애, 일반 남성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소속사 “임신설은 직접 밝힌다”
한국 여배우 장미인애(37)가 일반 남성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장미인애 소속사 관계자는 “장미인애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상대는 사업가라고 한다.

또, 부상한 임신설에 관해서는 「개인적인 것이므로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밝힌다」라고 말끝을 흐렸다.

최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하세요. 공개된 사진에는 D라인이 잡혀 임신설이 부상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2003년 '논스톱 4'로 데뷔해 드라마 '신입사원' '서울메이트' '만나고 싶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 등에 출연했다.
2022/05/11 14: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