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전소녀시대) & 레이(엑소), SM의 선배 후배가 중국에서 재회…그라비아 투샷이 화제
제시카(전소녀시대) & 레이(엑소), SM의 선배 후배가 중국에서 재회…그라비아 투샷이 화제
제시카(전소녀시대) & 레이(엑소), SM의 선배 후배가 중국에서 재회…그라비아 투샷이 화제
제시카(전소녀시대) & 레이(엑소), SM의 선배 후배가 중국에서 재회…그라비아 투샷이 화제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와 ‘EXO’ LAY가 중국에서 재회했다.

최근, 중국의 패션 매거진 「홍수 GRAZIA」의 위아이bo(중국판 트위터)에는, 제시카와 LAY가 함께 찍은 그라비아가 게재되었다.

공개된 그라비아 중에는 제시카와 LAY가 같은 브랜드 핸드백 모델로 카메라 앞에 섰다. LAY는 핫핑크 재킷에 붉은 보라색 팬츠를 입고 있고, 제시카는 레이스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고 LAY의 어깨에 팔을 얹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시카와 LAY는 핸드백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 톱스타다운 존재감을 자랑했다.

특히 제시카와 LAY의 만남이 눈길을 끈 것은 두 사람 모두 SM엔터테인먼트 출신으로 전속 계약 만료 후 각각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 익숙하지 않은 투샷에 대중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해 패션 브랜드 사업과 방송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중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3''에 출연해 중국 걸그룹으로 데뷔에 도전을 하고 있다. LAY는 2012년 EXO로 데뷔, 지난달 8일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2022/05/12 14:5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