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 간접 부정” 여배우 하연수, 인스타로 일본에서의 충실한 생활을 공유…청순 미모인 외모를 유지
여배우 하연수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본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하연수는 사진과 함께 일본어로 '휴가'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사진 속 하연수는 미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혼자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하연수는 일본에서 개인의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다.

또 하연수는 긴 스트레이트 헤어를 늘어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연수는 뒷모습만으로도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하연수는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 후 tvN 드라마 '몬스터^그 사랑과 복수^', '감자 별', '리치맨^ 거짓말쟁이는 사랑의 시작^',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등에 출연했다.
2022/05/18 14: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