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녀'가 성장해 걸그룹 멤버로... 누구인가 했더니?
걸그룹 'KARA' 멤버로 여배우 한승연이 어린 시절의 추억을 공유했다.


승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학 1학년 때 처음으로 오디션을 받은 날'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V자 포즈를 하고 있는 중학생 시절 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금과 다르지 않은 큰 눈동자와 뚜렷한 눈썹이 보이는 사람들 감탄을 자아냈다.

승연은 2007년 카라로 데뷔해 '하니', '프리티걸', '미스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22/05/20 14:3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