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쌩얼로 칸 도착 후 근황샷 ... 사과로 숨겨 버릴 정도의 작은 얼굴만 발휘
가수 겸 여배우 아이유가 프랑스 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동영상】시에다 히로카즈 감독 첫 한국 영화 「베이비 브로커」(6/24공개)에서 메이킹 영상 제1탄 공개! ! 【공식】|개가 공식 채널

아이유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사히 도착했고 잘 자고 맛있게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칸에 도착한 뒤 셀피(셀카 사진)로 근황을 전하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아이유는 화장기 없는 깔끔함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이는 팔로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의 첫 상업영화 '베이비 브로커'는 베이비박스(아기포스트)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사람들의 예기치 않은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6월 8일에 공개된다. 제75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진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2/05/26 14:2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