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SNS에 사진을 게재… 올 하반기 새 드라마에 출연 예정
한국 여배우 박민영이 SNS로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웨이브진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이마에 붙은 액세서리도 인상적이다

박민영은 tvN 새 드라마 '월수 금화 목토'에 출연한다.이 드라마는 결혼을 직업으로 하는 최상은(박민영)이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독점 계약을 맺고 있는 정지호(고경표),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신규 계약을 맺은 강해진(김재영)과 펼치는 러브 코미디.올 하반기 방송 시작 예정이다.
2022/06/17 14:2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