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조이 (레드 벨벳)의 SNS에 댓글 ... "내가 찍어주지 않으면"
조이의 SNS에 박명수가 코멘트를 남겨 높은 관심을 모으고있다.

'레드 벨벳'조이 11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녹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기쁨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으며, 붉은 뺨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카메라가 흔들려 초점이 맞지 않은 사진도 있고, 전체적으로 몽환적 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게시물을 접한 개그맨 박명수는 "내가 찍어 줘야 ^"라고 댓글을 남겼다. 박명수의 댓글은 '좋아요'8,000 건을 넘어 코멘트도 100 건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최근 방송 된 tvN 버라이어티 '더 찬 네 투어'에서는 박명수가 조이의 "전용 사진사 박씨 '로 활약하고 두 사람은 환상적인 화학 반응을 발산 해 웃음을 자아냈다.
2020/07/13 20: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