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소녀시대), 옆에 서도 한 줌의 허리...슬림하고 얇은데 복근이 분명히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에 화이트 라인이 돋보이는 고급 브랜드 의상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티파니는 끈이 없는 크롭 상의를 입고 복근이 새겨진 납작한 배는 물론 한 줌의 허리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티파니는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또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는 소녀시대는 8월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2022/06/23 14:2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