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전혜빈, 임신 6개월의 'D라인'을 선보인
여배우 전혜빈, 임신 6개월의 'D라인'을 선보인
임신 중인 한국 여배우 전혜빈(38)이 우아한 'D라인'을 선보였다.

23일 전 혜빈은 Instagram을 통해 "상품 협찬. 배가 나와서 올해는 골프 치러 갈 수 없을까 하고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골프백을 받고 기분 상승"이라고 밝혔다.

원피스를 입고 가방을 손에 들고 있는 전 혜빈은 임신 중 아름다운 'D라인'으로 인터넷 유저의 시선을 끌고 있다.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 의사의 남성과 결혼. 현재 임신 24주째로 올해 10월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 앞서 남편과 미국 하와이에 태교여행을 떠나 화제가 됐다.
2022/06/24 14:3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