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 「CLIO(클리오)」&「peripera(페리페라)」의 인기 상품이 대망의 일본 오프라인 판매 스타트
한국 화장품 「CLIO(클리오)」&「peripera(페리페라)」의 인기 상품이 대망의 일본 오프라인 판매 스타트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 'CLIO(클리오)', 자매 브랜드 'peripera(펠리페라)'는 2022년 7월 중순부터 립틴트 '클리오 듀이 블러 틴트' 총 6색과 '펠리페라 잉크 무드 그로이 틴트'의 일본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물을 포함한 블러링,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는 립틴트
"클리오 듀이 블러 틴트"는 입술 위에 얇게 막을 붙이도록 염색, 딱 밀착. 센티폴리아 장미 꽃 엑기스 등 보습 효과가 높은 성분이 입술에 촉촉한 느낌을 주어 건조로부터 입술을 지키면서 표면은 부드러운 매트로 완성되는 새로운 감각의 워터부라틴토.

■ 단맛을 억제한 감성적 컬러. 누락감이 있는 멋진 얼굴이 될 수 있는 총 6색
어른스러움이 있는 컬러 전개와 틴트다운 떨어지기 어려움으로 인기의 「클리오 듀이 블러 틴트」. 이번 일본에서 오프라인 판매하는 것은 전6색. 클리어한 체리에 다크를 한 방울 넣은 레드 칼라의 「01 토스티 차 체리」, 투명감이 있는 레드에 코랄을 더한 「02 코랄 더스티」, 시원한 와인 칼라에 베이지를 믹스한 「04 사일런트 와인」, 침착 있는 호박 칼라의 「05 캐러멜 호박」, 살짝 희미한 누드 코랄 핑크의 「07 누드 브리즈」, 분위기 있는 모브 톤의 자두 핑크 「08 모브 자두」.

■투명감과 매끈함이 넘치는 광택 테인트
한국에서는 발매 전부터 SNS에서 화제를 모은 ‘펠리페라 잉크 무드 그로이 틴트’는 부드러운 물결처럼 흔들리는 광택감이 특징. 몇 번 거듭해도 색이 흐려지지 않고 투명감이 있는 푹신한 입술로 완성되면 평판.
워터리로 끈적거리기 어려운 텍스처, 레깅스처럼 입술에 피트. 오니유리 엑기스, 하마멜리스 잎 엑기스 배합으로, 신경이 쓰이는 건조나 입술의 주름을 메우고, 촉촉하게 수분으로 채운다.

■웜톤, 쿨톤으로 나뉘어진 전6색
투명감이 있는 선명한 발색은 물론, 귀여운 네이밍도 인기의 「펠리페라 잉크 무드 그로이 틴트」. 웜톤에는 「1호 추시 살구 베이지」 「2호 예베 필수 코랄」 「3호 좋아요 로즈」, 쿨톤에는 「4호 갓베베핑크」 「5호 무슨 일의 체리」 「6호 프로프사진 자두 '가 추천.
<제품 정보>
클리오 듀이 블러 틴트
가격/1,980엔(부가세 포함)

펠리펠라 잉크 무드 그로이 틴트
가격/1,100엔(부가세 포함)

<판매 정보>
2022년 7월 중순부터 전국 유명 버라이어티 숍 및 약국에서 판매

2022/06/27 12:3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