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차남과 제네바 타는 차가 교통 사고 운전자의 음주 발각도 YG는 입장 발표없이
한국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차남 (JAY)와 제네바 (JU-NE)가 탄 차가 교통 사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운전자가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 (14 일 오전)에서 YG 엔터테인먼트에 따른 입장 발표는 없다.

지난 13 일 오후 경남 도민 신문에 따르면 차남와 제네바는 이날 오전 3시 40 분쯤 경남 (경남) 나메군 (남해군)의 국도에서 사천 (사천)에서 남해쪽으로て 주행하던 중 교통 사고가 발생했다.

2 명이 탄 차량이 비에 젖은 도로에서 미끄러 져 배수로에 낙하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그리고 차남와 제네바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한 사고 당시 운전자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있다.

2020/07/14 19: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