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파와하라 의혹"신현준, "전 매니저에 대한 파와하라 메일은 악의적으로 편집 된 것, 법적 조치를 취할"
파와하라 의혹이 부상했다 배우 신현준의 소속사 HJ 필름이 13 일 OSEN에 김 씨의 폭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다음 소속사의 공식 발표 전문.

신현준의 소속사 HJ 필름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전 매니저 김씨와 관련하여 10 년 이상 지난 사건의 진위를 확인하고 증거를 수집하는데 시간이 걸려 버렸습니다.

또한 신현준의 가족 공개를 앞두고있는 가운데, 그의 가족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에 힘을 쏟고 주시는 직원 여러분에게도 폐가 걸리지 않게하기 위해 신중하게 대응하고 왔습니다.

최근 기사에서 공개 된 편지의 내용도 사적인 관계자끼리주고받은 것이라면 문제가되지 않는 일상적인 문구 임에도 불구하고 악의적으로 부분적으로 잘라내어 편집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한다면 우리도 참아 않을 수 없습니다.

2020/07/14 20: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