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RAGON, 반바지에서 보이는 다리 가늘음 스포티 패션도 "모두 매력"
한국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엘리베이터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그는 얇은 나일론 재킷에 짧은 반바지, 운동화를 신은 스포티한 모습이다. 또한 지드래곤의 어깨와 얼굴 위에 밀린 고양이의 사진 스탬프가 보는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드래곤이 소속한 ‘빅뱅’은 지난 4월 4년 만의 신곡 ‘Still Life’를 발매했다.
2022/07/13 14:1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