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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신현준은 첼리스트의 아내 김경미씨와 시밀러룩으로 자연스럽게 통일감을 내고 있는 신현준의 모습이 포함돼 있다.
특히 김경미씨의 여배우라고 해도 믿을 만한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인 김경미씨와 결혼해 2남 1여자를 벌고 있다.
한편 신현준의 주연 영화 '잘생긴'이 13일 한국에서 공개됐다. '핸섬'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형사 노미남이 어느 날 교통사고로 뇌에 충격을 받은 만큼 자신이 아이돌급 미남이 됐다는 착각에 빠진 코미디 영화다.
2022/08/01 14: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