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카리나(aespa), AI도 좌절할 것 같아

한국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의 비현실적인 미모에 사람들의 감탄의 목소리가 올랐다.

10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일본에서 쇼케이스 비하인드 컷이 몇 개 게재됐다. 무대 의상을 착용하고 마이크를 달고 위쪽을 바라보는 카리나 사진에는 인형 같은 미모로 사람들의 놀라움을 초대했다. 오프숄더의 의상으로 피스를 하고 있는 사진에서는, 카리나의 예쁜 매력이 느껴진다. 특히 캐주얼한 티셔츠 차림으로 촬영된 셀카에서는 거의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카리나의 CG와 같은 미모가 눈에 띄고 눈을 뗄 수 없다.

그 후 카리나는 11일 ‘돌아왔다(비행기와 하트의 이모티콘)’라는 댓글과 함께 카리나의 매력이 가득 담긴 셀카를 몇 장 공개해 팬들을 환호시켰다.

한편 'aespa'는 지난 6, 7일 요코하마 피어 아레나 MM에서 일본 첫 단독 쇼케이스 'aespa JAPAN PREMIUM SHOWCASE 2022^SYNK^'를 개최했다.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첫 쇼케이스임에도 총 92만명이 티켓 응모에 참여해 'aespa'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