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 신 코로나 양성… ‘휴식중’
한국 가수 BoA가 신종 코로나 양성이 판정을 받았다.

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광야클럽을 통해 "보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하고 치료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보아는 지난 23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STREET MAN FIGHTER'에서 ‘슈퍼주니어’ 은혁, ‘투피엠’ 장우영과 함께 파이트 저지로 활약한다.
2022/08/12 14:2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