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멤버가 “혼인신고”를 제출? 강남구청에서 친한 2샷이 화제로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의 나영과 정연의 투샷이 화제다.

16일 정연의 인스타그램에는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찍은 사진이 올랐다. 두 사람은 서울시내 강남구청 내에 마련된 출생·혼인신고 축 복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연은 “혼인신고를 제출했습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미소를 보이고 있다. 또 정연도 미소로 어깨를 감싸고 있다. 두 사람은 '호호하트' 포즈에서 우정을 자랑하며 팬들을 기뻐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6일 미니앨범 ‘BETWEEN 1&2’와 타이틀곡 ‘Talk that Talk’로 컴백할 예정이다.
2022/08/17 14: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