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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은 17일 'Salty hair and tan lines'이라는 댓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해변에서 모노키니 비키니를 입고 걷는 그녀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쭉 뻗은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역으로 출연 이후 다수의 작품으로 연기력을 보였다. 현재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2022/08/18 14: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