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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은 13일 Instagram에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화창한 8월을 떠올리며…"라고 글을 올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셀카를 찍고 있다. 놀이공원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생각된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검은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김하늘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노메이크업임에도 불구하고 투명감 있는 피부와 남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보고 싶었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하늘은 2016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고 2018년 딸을 출산했다.
2022/09/14 14: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