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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율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추석(추석·중추절)이 끝나 체중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고 계속했다. 계속해서 저처럼 추석 전후로 살이 찌지 않는 사람이 있나요?유지 못해도 괜찮아요! 지금이라도 살을 빼면 되니까요.14일 이내면 지방이 붙을 확률이 떨어진다고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의 1주일 체중 변화가 담겨 있다. 추석을 보내도 0.5kg 줄어들어 지방까지 감소한 모습이다. 이를 앞에 율희는 29kg의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가 됐다. 변함없는 체중 관리의 일상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아들의 재율군과 쌍둥이 딸 아윤짱 & 아린짱을 벌었다. 또 유튜브에서도 활동 중이다.
2022/09/15 14: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