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최지우, 믿을 수 없는 민낯 아름다움... 진짜 한 아이 엄마?
여배우 최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말 좋은 날씨^'라는 댓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최지우는 애견을 데리고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그녀는 인형 같은 비주얼로 애견을 꼭 껴안고 있다.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얼굴에도 최지우의 청초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일반 남성 남편과 결혼해 2020년 딸을 출산했다.
2022/09/21 14: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