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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mydaily 취재에 “두 사람의 결혼식 축가를 동방신기가 부른다”고 전했다.
또 초대장도 공개됐다. 무술 감독 이수민 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Instagram)에 초대장 사진을 올리고 축복을 전했다.
초대장에는 “두 사람이 하나 되는 뜻깊은 날에 고마운 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다짐의 장에 입회해 주셔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초대 메시지가 적혀 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오는 7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양가의 친척이나 지인만을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행해진다.
2022/10/07 14:4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