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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25 일 자신의 SNS에 조깅하는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아무도없는 한강에서 굳은 의지로 조깅을하고있는 모습이다. 홍석천의 글에 많은 팬들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있다.
이하, 홍석천의 기고문 전문
사람이 거의없는 시간 새벽 4시, 한강을 언제부터 조깅인지, 내 몸 만들기 프로젝트. 50 살 내 인생 출발을 시작하자. 나는 할 수있다. 19 세에 처음으로 꿈을 안고 서울에 왔을 때도 30 세에 커밍 아웃을 모두 잃고 새로운 출발을했을 때도,이 마음으로 달리고 또 달렸다. 희망을주는 사람이되면 나부터 바꿔 보자.
2020/07/26 19:4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