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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마동석 소속사 BIG PUNC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국 미디어 mydaily의 전화 취재에 대해 “마동석이 지난해 예정화와 혼인신고를 냈다. 결혼식은 바쁜 스케줄 때문에 앞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부터 교제해온 마동석과 예정화는 17세 연령차를 극복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에터널스'의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에 동행해 확고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마동석은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로 데뷔해 영화 '부산행' '범죄도시' '범죄도시 THE ROUNDUP' 등에 출연했다. 기획 및 제작자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2022/10/21 14: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