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이민정,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끔찍한 사고'=이태원 사고 애도
한국 배우 이병헌의 아내로 여배우 이민정이 이태원(이태원) 낙상사고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민정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Instagram)에 국화꽃 사진을 올리고 이태원 사고를 추모했다.

이와 함께 그녀는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 매우 무서운 사고…

지난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전도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31일 오전 6시 기준 154명으로 집계됐다. 중상자 33명, 경상자 116명이다.
2022/11/01 14:1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