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신인 'n.SSign', 신곡의 일본 첫 선 카운트다운 개시
대형 신인 'n.SSign', 신곡의 일본 첫 선 카운트다운 개시
기대를 모으는 대형 신인 'n.Sign'이 자신이 속한 n.CH Entertainment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n.CH world Live 2022' in Japan' 개최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거센 공개 러시를 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 브랜드 파워랭킹 투표에서 올해는 특히 HOT인 신인 아이돌이 많이 탄생하는 가운데 '올해의 RisingStar' 신인 아이돌 그룹 부문의 신인 아이돌 총 71조 중 총 투표수 38만3373표 중 23개 만 3850표를 획득한 그룹 'n.SSign'이 브랜드 파워랭킹 투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신곡 'Woo Woo'의 개인, 그룹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공개해 팬들을 환희케 했다.한층 다듬어진 비주얼의 멤버들은 저마다의 개성이 돋보이는 컬러풀한 의상으로 패셔너블한 매력을 보였다.

12월 4일(일) 파시피코 요코하마, 12월 11일(일) 오사카 오릭스 극장에서 개최되는 'n.CHworld L 아이브 2022' in Japan'에서는 약 3시간에 걸쳐 'n.SSign'의 다양한 매력을 듬뿍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최초의 오리지널 신곡 'Woo Woo'(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는 펑키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훅, 기분 좋은 브라스 섹션이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첫째 좋은 가사에 상쾌한 'n.SSign'의 보컬이 더해졌다.

이벤트 '15th KMF 2022'에서 '동방신기' 원곡의 '주문'을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시킨 'n.Sign'. 이번에 새롭게 '동방신기' 원곡의 'Rising Sun' 퍼포먼스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격렬한 춤이 볼거리인 'Rising Sun'은 동방신기 Live에서도 꼭 떠오르는 악곡이다.

'n.Sign'을 비롯한 n.CH Entertainment 소속 전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과 서로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그리고 'n.Sign'의 다양한 가능성,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신개념 퍼포먼스 콘서트 'n.CHworld Live 2022" in Japan'의 총연출자는 SMTOWN의 첫 기획자로, '동방신기', '소녀시대', 'SUPER JUNIOR', 'SHINee' 등 다수 아티스트의 공연을 다수 연출해 온 정창환 씨가 직접 맡는다.
2022/11/25 14:4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