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1 일 오후 방송 된 tvN 예능 프로그램 '여름 방학'에서 정유미, 최우식이 휴가를 보내고있는 강원도 (강원) · 고성을 방문한 박서준가 이별을 고했다.
박서준은 물놀이를 즐긴 후, 마지막 식사를 함께했다. 최우식은 "이번 가면 오빠가 또 언제 올 것인가"라고 아쉬워했다. "가기 전에 뭔가 좀 싸 주자"고 덧붙였다. 이에 정유미는 "고추 좀 가져 가서 고추 잎과 싸 주자"고 참가했다. 박서준 그들이 준 고추, 자두 등을 받아서는 "잘 먹겠습니다"고 감사했다.
짐을 정리 한 박서준이 숙소를 나왔다. 정유미, 최우식은 그를 배웅했다. 정유미는 "너희들의 사진 찍어 줄게. 하늘이 깨끗하다"고 말했다. 친한 박서준과 최우식은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포근함을 제공했다.
최우식은 떠나는 박서준에 "오빠. 서울에 도착하면 반드시 편지를 써"고 말했다. 박서준은 "하늘이 매우 깨끗하다. 갈게」 「여름 방학을 즐겁게 보내!"라고 외쳤다.
이후 정유미는 "서준이 하루 보내고 갔는데 2 일 있었나보다. 너무 오래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여름 휴가"는 1 명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에서 여행 같은 일상을 즐기는 어른들의 "홈 강수 '를 담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 분부터 방송되는 .
2020/08/01 22: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