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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22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댓글을 달며 사진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한복을 귀엽게 착용한 딸과 옆에 나란히 앉아 있는 최지우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최지우와 딸 모두 옆모습만이 살짝 보이지만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가족의 느긋한 연휴의 일상도 느껴진다.
특히 최지우의 딸이 크게 자란 모습도 놀라움을 줬다. 최지우는 2021년과 비슷한 구도로 촬영한 사진도 공개해 딸이 그동안 얼마나 커졌는지를 실감시킨다. 최지우 모녀 사이에 앉아 귀여운 애견도 눈길을 끈다.
최지우는 2018년 연하 일반인 남성과 결혼, 2020년 딸을 출산했다.
2023/01/23 14:4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