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미나 (전 에이오 에이), 고 설리 님을 그리워 ... "진리 만나고 싶다"
권 미나 (전 에이오 에이)가 고 설리 님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6 일 권 미나는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진리 만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권 미나의 "에이오 에이 '활동 당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권 미나 고 설리 씨와 가깝게 지내오고 돈독 한 우정을 과시 해왔다. 고 설리 씨가 사망했을 때도 "진리, 아파하고, 힘들어하지 않고, 행복하고 있자"고 애도 글을 남겼다.

권 미나는 최근 '에이오 에이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받았다고 폭로 해 팬들에게 충격을 가져왔다.
2020/08/06 19:4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