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 오늘 (8/11) 생일을 맞은 남편 백 종원과 아이들의 축복에 감사 '사랑해'
배우 소유진이 남편에 요리 연구가의 백 정원과 3 명의 아들과 딸의 생일 축하에 기쁨을 표시했다.

소유진은 11 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3 남매의 자녀와 남편으로부터받는 축복을 인증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3 남매가 스스로 쓴 생일 축하 카드가 포함되어있어 눈길을 끈다. 첫 아이 아들 영희 군은 "엄마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쓰고 소유진의 초상화도 스스로 그렸다. 또한 둘째 자녀의 서현 씨도 "엄마 생일 축하해. 사랑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하트 모양을 그린 카드를 완성시켰다. 막내 세은 짱 케이크 보인다 그림을 그렸다.

또한 소유진은 남편의 백 종원이 선물 한 것으로 보인다 큰 꽃 바구니도 인증했다. 반면 "아이들은 나에게 스스로 카드를 써 주었다지만"고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가족들에게받은 생일 선물에 기뻐하는 모습이다.

소유진은 요리 연구가 겸 사업가의 백 종원과 결혼 해 3 명의 아들과 딸을 벌고 있으며, 오늘 (8/11) 39 세 (한국 나이로 40 세) 생일을 맞이했다.
2020/08/12 19:3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