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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RDANO KOREA는 2일 공식 SNS에 "#폴로 셔츠는 GIORDANO #루틴 #연습은 계속된다 #농구의 유망주 #93년 우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블랙 폴로 셔츠를 입고 농구를 가진 차우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우누는 같은 색의 모자를 쓰고 소년다운 매력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연습은 이어진다. 바스케스터, 은우'라는 연설 거품이 더해져 보는 사람을 미소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캡을 거꾸로 쓴 은우, 어리석지 않아 귀엽다', '농구를 즐기는 챠우, 정말 귀엽다', '기본 아이템도 멋진 은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문빈씨를 보낸 차우누는 30일 열린 태국 이벤트에 참석했다.
또 차우누가 주인공 진서원 역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원더풀 데이즈'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해버린다는 저주에 걸린 여성(박규영)과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이지만 , 개가 서투른 남성(차우누)의 예측할 수 없는 연애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2023/05/03 13: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