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ジュン、夜景を見ながらゆとりある雰囲気
재경, 야경을 보면서 여유 있는 분위기… '목요일 밤은 제칭'
가수 김재정이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겼다. Jaejung은 5일 자신의 Instagram을 "만나면 좋은 친구.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잊을 수 없는 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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