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解説>モンスターペアレントに疲弊する韓国の教員たち、自殺者も相次ぐ現状に声を上げた
몬스터 부모에게 피폐하는 한국의 교원들, 자살자도 잇따르는 현상에 목소리를 올렸다
한국에서 교원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다. 부모로부터의 과도한 요구나 불만이 배경에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서울시내 공립초등학교에서 2년차 교원이 자살. 49일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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