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ェルカム貯蓄銀行のキム・デウン代表から優勝カップを受け取るチョ・ゴンフィ(写真提供:PBA)
<당구> 4년 말 기적 우승을 이룬 조건피, 첫 PBA 챔피언 획득
'PBA 젊은 리더' 조건피(32/SK렌터카)가 4년에 걸쳐 첫 PBA(프로빌리야드) 우승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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