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イングク、「11年ぶりのミュージカル『モンテクリスト伯』で渇望解消」
Seo In Guk, ”11년 만의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백'으로 갈망 해소”
배우 겸 가수 서인국이 종연의 심경을 전했다. 서인국은 26일 소속사 Story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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