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勝したファン・ユミン(写真提供:KLPGA)
<여자골프> 20세 프로 2년차 황유민, KLPGA 개막전에서 우승 '하늘이 도와주었다'
'돌격대장'의 별명을 가진 한국여자프로골퍼 황유민(20)이 7일 제주도(제주도) 소귀포(서귀포)시 TEDDY VALLEY
Copyrights(C)wowkorea.jp 5